추르킨 지역의 해군부대와 태평양함대를 찾아 대잠호위함에 올랐다....
대신 개점 휴업 상태인 북·러경제위원회의 재가동을 통해 북한 인력을 대규모로 수출하거나 러시아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간접 지원을 받을 가능성은 남아있다....
결국 파산밖에 대안이 없었다고 말했다....
그런 중국 대신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국제사회에서 외톨이가 된 러시아에 김 위원장이 손을 내민 건 의외다....